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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라운지 Whynot 마케팅 스쿨 두번째 리뷰! 4월 2일 Fri 저녁 7:30이 Whynot 마케팅 스쿨 2기 두번째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전 수업과 마찬가지로 LG생활건강의 임혜순 강사님께서 진행해주셨답니다. 우선 지난 번 수업시간에 배웠던 중요 포인트들을 짚어주셨어요!! 지난번 마케팅이 무엇인지, 훌륭한 마케터의 요구조건과 브랜드, STP전략 POP와 POD 개념 등을 배우신게 아마 생각나실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응용하기 쉽도록 아이돌 가수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답니다. 2AM의 POP 와 POD는 무엇일까요?! 그들의 과제는?! 마케팅의 개념을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 마찬가지로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씨엔블루 그들의 포지셔닝과 컨셉, 4P도 생각해보세요!! .. 더보기
[더/플레이라운지] 5월 개강 과정 오픈 ! Follow your heart, Design your dream! study + work + play + make + talk the/playlounge [더/플레이라운지] academy 5월 개강! http://www.theplaylounge.co.kr Home page >study>개강강좌 를 확인해주세요 :) ! 더보기
<PR스쿨> 보도자료 작성법 수업 리뷰 * 이 리뷰는 패션뷰티 PR스쿨 5기 최소연 수강생이 작성해주셨습니다. [PR 스쿨 5기] 3 번째 시간 보도자료 기획 작성법 기자가 보도자료를 볼때 걸리는 시간은? 3초 !! (하하, 저는 5분정도는 볼줄 알았다지요 - ㅋㅋㅋ) 그렇다면 보도 자료는 어떻게 써야할까요? 1) 시의성 - 싱싱한 뉴스거리인지, 뒷북치는건 아닌지_ 2) 근접성 - 캐나다에사는 검은곰씨 위궤양 걸린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기사화 될까요? 3) 저명성 - 제가 길가다 넘어져서 쌍코피가 난다해도 기사화 될까요? 4) 영향성 - 아고라의 '미네르바' 를 생각해요 저명성은 없었지만 그분의 글은 분명 영향력이 컸잖아요 5) 흥미성 - 재밌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 기사여야 좋겠지요 이런 요건들을 갖추어야 좋은 보도자료가 될 수 있을거예요 .. 더보기
<에디터스쿨> 에디터 스쿨 9기 리뷰 _입문 과정 * 본 리뷰는, 에디터스쿨 9기 김민정 수강생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 드디어 에디터가 되기 위한 한 발짝을 내 디뎠다. 에디터 스쿨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에디터가 되기 위해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던 내게 마치 신세계를 경험한 듯 했는데, 이렇게 인연이 닿아 수업까지 듣게 될 줄이야! 휴학 기간 동안 매거진 에디터라는 커리어에 대한 준비가 절실했던 나에게 정말 황금과도 같은 기회였다. 에디터스쿨 정규과정은 총 4개월 과정이고 우리 9기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두 시간씩 수업한다. 학생부터 직장인 등등 다양한 수강생들이 듣고 있는데, 에디터의 꿈과 열정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첫 수업, 그리고 신윤영 피처 디렉터님과의 만남 입문과정의 .. 더보기
구글에 이어 야후도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더/플레이라운지가 지난번 구글에 이어 야후에도 검색 추천어에 등록되었다는 소식! "더플레이"까지 입력하면 여섯번째로 뜹니다요! 그만큼 검색된 횟수가 많았다는 것이겠죠? 다양한 검색어를 통해 더/ 플레이라운지가 온라인에서 어떻게 소개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제게는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더/플레이라운지는 온라인에서 별명도 참 많아요.. 더플레이라운지, 플레이라운지, TPL, 더플라, the/playlounge...) 네이버, 네이트. 너희들을 정복할 날도 멀지 않았다. 그나저나 대체 왜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더/플레이라운지는 자꾸 사이트마다 논현동으로 소개될까요? 으잉? 더보기
럭셔리 주류 시장의 이해 이 리뷰는 럭셔리브랜드스쿨 6기 윤병욱 수강생이 작성해주셨습니다. 맥켈란으로 유명한 맥시엄 코리아의 김태호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언제나 럭셔리 브랜드 강의에서 느끼는 거지만 강사님들이 외적으로 화려한 치장을 한다거나 엄청나게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주지는 않으시지만 디테일한 부분들에 있어서 엿보이는 센스들은 역시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사람들은 세심한 부분들에 있어서도 놓치지 않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줍니다. 김태호 대표님 역시 마찬가지셨구요. 브랜드쪽에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남자들은 이러한 세심함을 갖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분명히 해야하는거겠죠. 저도 그러한 부분에서는 많이 모자랍니다. 언제나 덤벙대기 일쑤고 세심한 플랜같은 것 없이 닥치는 대로만 살아온 세월들에 인이 박혀서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