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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laylounge

홈페이지 리뉴얼 완료! 장시간 끌어온 홈페이지 리뉴얼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 메인 화면부터 많이 달라졌기에 다들 벌써부터 알아 보셨겠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TPL블로그, 곧 많은 내용으로 채워질 the/playlab블로그, 에디터스쿨 카페, TPL아카데미 통합 카페 등으로 한 방에 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채널 연동배너'가 화면의 왼편에 큼지막하게 생겼습니다. 그 영향인지 요즘 블로그 방문자수가 제법 많아진 것도 같은데 말이죠 ^^ 그 밖에도 채워진 컨텐츠가 많답니다. 하나 하나 눌러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그간의 노고가 보람으로 치환될 것 같네요 :) 무엇보다도- 카오스필롯과의 협약 체결과 다양한 프로그램 계발로 한창 커가고 있는 the/playlab에 주목해주신다면 기쁠 것 같아요. 아, 그렇다고 다른 카테고리를 소홀.. 더보기
우리는 TPL이에요! 그러니까 저희가 어제 사진을 찍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아실겁니다(http://theplaylounge.net/259). 홈페이지의 'We> 우리 멤버' 부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곧 확인하실 수 있겠지만, 일단 먼저- 어제의 결과물들을 공개합니다. 컨셉은 '흐린 기억 속에 너' 뭐 그런 겁니다. 얼굴 나오는 걸 원치 않는다 해놓고 그러고보니 저만 홀로 선명한 사진인가요.... ? 하하(아, A님도 선명한 사진이군요!) 제 각각의 컨셉이 잘 드러난 사진들이 아닌가 싶은데, 어디 한 번 살펴볼까요? TPL 멤버들을 공개합니다 :) 뭔가 익살스런 표정의 A, 익살스런 표정이로군요..(눈빛이 약간 희번득 하는 듯도?으잉??) 그리고 B... G의 손톱과 머플러의 색깔이 이뻐 특별히 컬러 사진으로! 톡톡 튀.. 더보기
1st 고고라운지, 플레이마켓! 2008년 12월 14일! 대망의 첫 번째 고고라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바로 ‘벼룩시장’. 플리마켓이라 불리는 여느 벼룩시장과는 달리 ‘플레이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었는데요. 와인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지는 스웨덴 음료 글뢰그는 추운 겨울, 오가는 행인들의 시린 손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으며,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빈티지 소품, 다양한 책과 옷, 그리고 화분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제 주인을 만났다는 후문입니다. : ) 더보기
고고라운지(go go lounge)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 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꿈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가로수길에서의 특별한 벼룩시장, 남몰래 흠모하던 작가, 블로거, 에디터 등 만나고 싶었던 이들과의 만남의 장, 젊은 아티스트들의 소규모 전시회까지. 상상 속의 많은 일들이 현실로 변하는 공간, 모두의 놀이터 고고라운지로 초대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웃음을 원하는 분이라면 우리, 함께 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