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디터스쿨

에디터스쿨 학생들의 엘르엣진 활약상! 은 9기부터 과 제휴를 맺고 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시죠? 얼마전, 지난 7월에 개강을 한 10기의 첫 미션 수행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수강생분들이 열렬하게 참여해주셨는데요, 보람있게도! 네버미스에 'From Play lounge'라는 이름으로 10기 학생들의 매거진들이 업데이트 되었어요! 아쉽게도 벌써 3~4주차의 컨텐츠들이 올라오면서 메인내서 내려가긴 했지만, 직접 한 번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를 클릭! => http://www.atzine.com/fr/ls/cc/neverMiss_man_00.do?nevermiss_id=803 사실, 갑작스레 이 이야기를 한 것은 어제 을 담당하고 계신 채윤영대리님께서 더/플레이라운지에 오셔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기 때문이에요. 강의 전에 첫번째 미션.. 더보기
[중고생 에디터캠프 3기] 10대 예비 에디터들, 모두 모여라! 더보기
제2의 안나 윈투어를 꿈꾸는 패션 에디터들! 제2의 안나 윈투어를 꿈꾸는 패션 에디터들! 패션에 대한 욕망은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있어, 한번쯤 꿈꾼, 혹은 지금 꿈꾸고 있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문득, 패션 분야를 생각하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떠오르네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영화로, 달콤한 지옥인 패션 업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다룬 2006년 발칙하고 화려한 코미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패션업계에 몸 담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패셔너블하고 몸매를 가꿔야 하는 등등 외모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 동시에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쉽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촌스럽고 뚱뚱한 모습에서 세련된 패션스타일로 무장한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면서 주윗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며, 내실까.. 더보기
[에디터스쿨]엣진 오리엔테이션 지난 번 과 HEM Korea의 온라인 서비스 과의 제휴 소식을 알려 드렸는데요- 오늘 중요한 첫 일정이 있었습니다! HEM Korea의 마케팅팀에서 엣진 컨텐츠의 담당자가 을 방문! 9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 지니진 제작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답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한창 에서 활동 중인 지니에디터들에게도 이렇게 '직접' 교육하시는 일은 드물다 들었는데, 9기 학생들만을 위해 방문해 주셨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라는 온라인 컨텐츠 생산 서비스에 대해, 그리고 을 구성하는 지니진과 지니진을 만드는 지니에디터에 대해, 학생들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과 컨텐츠 제작 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오늘 들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9기 학생들은 첫 번째 미션을 .. 더보기
[에디터스쿨] 5기 매거진 Add + 5기 매거진 세번째, Add+를 소개합니다 :) 윤진이, 이아름, 이혜진, 윤진희 네 친구의 작품입니다! 더보기
[에디터스쿨]5기 매거진 Via 연이어 5기 매거진 Via를 소개합니다 :) 이윤경, 양유리, 박진아, 김영영, 김보경, 김상아 여섯친구의 솜씨를 볼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