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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Lounge 특강] 한국 신사 이헌과 함께하는 남자의 여름, Color Styling Tip ! 더보기
ELLE atZine의 패션 & 웹 에디터의 세계 ELLE atZine의 패션 & 웹 에디터의 세계 Elle at Zine 을 알고 계시나요? Elle에서 만든 패션 및 뷰티 여성 월간 잡지로 시즌별 컬렉션, 명품 브랜드, 쇼룸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전에 패션잡지를 보려면, 집앞이나 조금 먼 곳의 서점에 가서 잡지를 직접 구독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높은 웹진은 들어와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잡지만큼이나 자세한 패션을 통해 전 세계의 핫 한 브랜드나 아이템 등의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잡지의 생생함을 자신의 블로그로 퍼 갈 수 있는 이동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엘르엣진(http://www.atzine.com)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첫 장면부터 유혹적인 색상으로 시작이 됩니다. 레드와 브랙의 절묘한 색상 배치와 가운데 엘르 웹.. 더보기
<패션 정보 사이트> 스타일사이트,패션스눕스 트렌드를 읽는다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나 변화의 속도가 빠른 패션의 경우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패션 정보는 역시 잡지로 얻어야 제맛이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인터넷에 손이 가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겠죠. 미국 패션정보 사이트에 대한 기사입니다. 마찬가지로 패션정보를 제공하는 패션비즈에서 이들을 취재했다는 사실이 재미있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제가 tracking하는 패션정보와 제 패션 사이의 갭은 갈수록 커져간다는 것이 문득 슬퍼집니다.. '스피드+ 테크' 美 패션정보사 뜬다 도네거·스타일사이트·패션스눕스 패션트렌드 정보 시장에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변화, 스트리트 패션의 부상, 소비자의 변화 등 세계가 하나가 되는 급격한 변화 속에 트렌드 예측 정보를 회원.. 더보기
패션/뷰티 PR 스쿨 <PR 기획서 워크샵> * 이 리뷰는 패션/뷰티 PR 스쿨 정동숙 수강생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두둥, 하도 자세하고 실전적인 수업 덕분에 PR스쿨 수업을 듣기 시작하자마자 병이 시작됐습니다. 9시 뉴스에 소비재 보도가 나오면 어디 브랜드에서 쾌거를 부를까나 생각하며 쫑긋 아침에 따끈히 배달되어 온 신문도 즐겨보던 사회면 대신 광고에 쫑긋 이게 얼마 짜리 광고인가- 오른 쪽에 실었나, 왼쪽에 실었나- 꽤나 애썼겠군! 하며 소위 PR관점으로 언론 바라보기 병(?!)^^ 말입니다. 2시간 안에 습득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방대한 정보와 실전 PR에 대한 팁들을 배운지 이제 어언 6주 째! 2 주전 '보도자료 작성하기' 워크샵에 이은 두번 째 실전 PR 워크샵에 들어갔습니다. 이름하여 'PR 제안서 작성하기'! 수업 5주 째에는 PR .. 더보기
패션뷰티 PR 스쿨 보도자료 워크샵 리뷰 오늘 수업은 지난주에 배운 보도자료 작성의 실전 워크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1일 서울패션위크의 홍보팀 직원이 될 수 있었답니다! 주제는 2010 S/S때 진행되었던 '글로벌 패션 포럼' 혹은 바이어가 쇼를 보며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타블릿 오더 시스템'을 홍보하는 것! 관련 자료를 받아서 열심히 주제를 고르고 있는 수강생 친구들 저는 '글로벌 패션포럼' 홍보 보도자료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수업 시간의 강의 자료도 다시 읽어보고 나눠주셨던 보도자료 작성 시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다시 읽었습니다. 헤드를 뽑고, 리드를 쓰고, 본문을 쓰고. 간단한 단신 기사를 작성하는 것에도 익숙치 않아 땀을 뻘뻘! 손이 안보일 정도로 빠르게. 우리 수업은 다들 매번 엄청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고 있어서 농담 한.. 더보기
[에디터스쿨] 패션 실전수업 리뷰 - About Fashion Editor 어느덧 계절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겨울 문턱으로 다다르고, 이러한 계절 변화와 함께 피처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입문, 패션, 뷰티)이 끝났다.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4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이렇게 쏜살같이 지나가다니. 괜히 애꿎은 시간을 탓하며 아쉬운 마음에 총 4회에 걸친 패션 실전 수업에 관하여 리뷰를 쓰고자 한다. About Fashion Editor 10월 25일은 다름 아닌 패션 실전 수업의 첫째 날. 그래서인지 여느 때보다 한층 설레는 마음으로 더 플레이 라운지로 향하였던 게 생각난다. 패션 실전수업을 맡게 되신 강사님은 패션 디렉터로 계시다 현재 프리랜서 패션 에디터로 계신 명수진에디터님이셨는데, 에디터님은 온화한 미소로 우릴 반겨주셨고 간단한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수업은 시작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