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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쿨

마크 제이콥스, 열정을 디자인하다 아마 에디터지망생치고 '마크 제이콥스'라는 이름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물론 패션 에디터 지망생은 물론이고 피처, 뷰티 에디터 지망생까지 통틀어서 말입니다.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자신의 이름을 붙인 브랜드를 갖고 있는, 21세기의 랄프로렌이라 불린다는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 한 편을 올립니다. 프랑스의 한 제작사에서 제작된 것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EBS 다큐 10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 되었고,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도 여러차례 소개 된 바 있답니다. 1부 2부 더보기
<누메로> 마케터 모집 소식 의 피처디렉터이자 의 인기강사(매 기수가 끝날 때마다 수강생들은 옷깃을 잡고 사진을 찍자고 몰려든다지요-) 정석헌 기자가 주신 정보, 에서 마케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보통 '잡지사 직원'이라고 하면 에디터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요, 잡지는 에디터 혼자서 만드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아트팀, 마케팅팀, 광고팀… 모두들 매월 잡지 한 권이 완벽히 탄생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는 사람들이지요.n에디터만큼이나 중요한, 잡지사의 중요한 또 다른 일원이 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 하셔서 적극적으로 지원 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오매불망 에디터를 바라는 우리 수강생들은 귓등으로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에디터를 제외한 잡지사의 영역도 존재한다는 거 잊지 말구요. -------------------------.. 더보기
<Esquire>October 2008_ Ugly Esky 2008년 10월- 의 창간호에는 특별한 기획화보가 실렸답니다. 편집팀의 일거수 일투족을 담는다,는 컨셉으로 의 편집장부터 막내기자를 닮은(혹은 닮은 듯 스타일링을 한) 모델들이 편집부를 재현 하는 촬영이었지요. 모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촬영 장소 혹은 세트! 즐겁게도 더/플레이라운지가 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일일어시스턴트로서 1기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결국엔 10월호의 컨트리뷰터가 되었네요 ^^ 더보기
<GQ>September 2008_ 에디터의 왕도 2009년 9월호에 에디터스쿨, 그리고 더/플레이라운지에 관한 짤막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강하고 분명한 문체는 답군요 :) 더보기
4월의 <데드라인 백일장> 은 수강생의 글쓰기 실력 및 마감 엄수 습관을 기르기 위한 특별프로그램 ‘데드라인 백일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잠깐 동안 쉬었던 이 프로그램이 4월부터 다시 매월 첫 째주에 시작된답니다. 어려우면서도 미루면 안되는 글쓰기! 에디터스쿨 수강생들이 많이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 ^^ 이번 백일장이 마감되면 장원으로 뽑힌 분들의 글들도 업데이트 할테니, 블로그를 찾는 여러분들도 기대해 주세요 :) 아래의 내용은 에디터스쿨 카페(http://cafe.naver.com/editorschool/417)와 홈페이지(http://www.theplaylounge.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42)를 통해 안내되었던 내용이랍니다 4월의 데드라인 백일장 1. 주제: 자신이 좋아하는.. 더보기
<에디터스쿨>3월특강 리뷰_ 오피스H 황의건 대표 지난 3월 30일 늦은 7시 30분, 더/플레이라운지에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별 정기 특강이 열렸습니다. 신광호 패션디렉터, 이충걸 편집장, 강신혜 편집장, 아쉐뜨아인스미디어 채용 담당자, 포토그래퍼 한종철 등 수많은 분들이 그간 월별 정기 특강의 특별한 선생님으로 수강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해왔답니다. 3월의 정기 특강 주인공은- 에디터가 된다면 어디선가 한 번은 만나게 될, 기필코 만날 수 밖에 없는, 관련 업계의 거물이셨죠^^ PR 컨설턴트이자 셀러브리티, '샴페인이 가진 2억 5천만개의 버블들은 기억'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결국 샴페인 사랑을 책으로 써내고 만 사람, 때로는 패션 칼럼니스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피스 H의 대표. 언급한 수식보다 아직 언급하지 않은 수식이 더 많은 그의 이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