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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안나 윈투어를 꿈꾸는 패션 에디터들! 제2의 안나 윈투어를 꿈꾸는 패션 에디터들! 패션에 대한 욕망은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있어, 한번쯤 꿈꾼, 혹은 지금 꿈꾸고 있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문득, 패션 분야를 생각하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떠오르네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영화로, 달콤한 지옥인 패션 업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다룬 2006년 발칙하고 화려한 코미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패션업계에 몸 담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패셔너블하고 몸매를 가꿔야 하는 등등 외모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 동시에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쉽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촌스럽고 뚱뚱한 모습에서 세련된 패션스타일로 무장한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면서 주윗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며, 내실까.. 더보기
럭셔리 브랜드의 담백한 이야기 럭셔리 브랜드의 담백한 이야기 럭셔리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값이 비싸다 / 상류층들만 향유하는 아이템이다. 등의 생각을 하시나요? 럭셔리의 사전적 의미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꼭 럭셔리라고 해서 사치품이라기 보다는 그 만큼의 희귀성과 가치를 지닌 무언가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럭셔리란 키워드를 가진 브랜드들이 많은데요. 최근 여러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럭셔리 브랜드로 유명한 '샤넬(CHANEL)'입니다. 샤넬은 악세사리(쥬얼리) / 가방 / 슈즈 등의 다양한 럭셔리 아이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샤넬 로고를 이용한 아이템들도 간혹 눈에 띕니다. 웹페이지의 COCO COCOON 파트입니다. 디자인은 비슷할 지언정, 색상 톤을 달리하며 그 만으로도 다양.. 더보기
ELLE atZine의 패션 & 웹 에디터의 세계 ELLE atZine의 패션 & 웹 에디터의 세계 Elle at Zine 을 알고 계시나요? Elle에서 만든 패션 및 뷰티 여성 월간 잡지로 시즌별 컬렉션, 명품 브랜드, 쇼룸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전에 패션잡지를 보려면, 집앞이나 조금 먼 곳의 서점에 가서 잡지를 직접 구독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높은 웹진은 들어와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잡지만큼이나 자세한 패션을 통해 전 세계의 핫 한 브랜드나 아이템 등의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잡지의 생생함을 자신의 블로그로 퍼 갈 수 있는 이동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엘르엣진(http://www.atzine.com)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첫 장면부터 유혹적인 색상으로 시작이 됩니다. 레드와 브랙의 절묘한 색상 배치와 가운데 엘르 웹.. 더보기
[더/플레이라운지] 7월 아카데미 개강! Follow your heart, Design your dream! study + play + make + talk the/playlounge [더/플레이라운지] academy 7월 개강! http://www.theplaylounge.co.kr Home page >study>개강강좌 를 확인해주세요 :) ! 더보기
[럭셔리브랜드스쿨] 랄프로렌 브랜드투어 진행 럭셔리브랜드스쿨 7기의 브랜드투어는 도산공원 앞에 위치한 Ralph Lauren flagship store에서 최윤희 부장님과 염희 점장님의 안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7시 투어 시작 7분 전에 모두 약속장소에 모인 우리 참석자들! 감동 받았습니다! 이번 브랜드투어에서는 단순히 랄프로렌 제품과 공간의 소개 외에도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랄프로렌의 철학, 그리고 단순한 의류 브랜드를 넘어선 기업가치까지 모두 엿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지하 1층부터 2층 공간의 세션들로 발길을 옮길 때마다 자세한 설명을 들려주신 덕분에 다들 이젠 랄프로렌이라는 브랜드를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염희 점장님의 설명처럼,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는 밖에서 보는 .. 더보기
<에디터스쿨>이 싸이월드 시선집중에? 이 싸이월드의 시선집중에 나왔다는 소식을 포착! 아니나다를까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가파르게 상승! 홈페이지 개설이래 방문자수 최대를 기록했답니다. (수치는 공개하지 않겠어요 ㅋ 다만 엄청납니다) 이 상황의 배경에는- 에디터스쿨 9기의 수강생 이소윤양이 있습니다. 소윤씨가 올린 게시물이 싸이월드 시선집중에 소개되면서 저희 도 더불어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이지요. 덧붙이는 게시물의 본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일방적인 홍보성 글이 아니라 소윤씨가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신 바를, 에디터를 꿈꾸는 입장에서 똑같이 에디터를 꿈꾸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쓴, 개인적인 게시물이었어요. 저희는 얼떨결에 그리고 고맙게도 그 효과를 본 것이구요. (소윤씨에게 고마움을.) 물론 이 유명세(?)는 오래가지 않을 겁니다. 이틀간 이어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