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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더/플레이라운지 非 디자이너가 be 디자이너가 되는 것. 더/플레이라운지가 바라는 꿈들 중 하나입니다. 애착 가고 욕심나는 것이 있다면 공상하는 즐거움에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직접 두 손 걷어 붙이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 욕심어린 결과물들이 여기 있습니다. made by 더/플레이라운지.라는 이름을 달고 태어난 이것.들을 봐주시겠어요? 더/플레이라운지는 세상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더보기
4월의 <데드라인 백일장> 은 수강생의 글쓰기 실력 및 마감 엄수 습관을 기르기 위한 특별프로그램 ‘데드라인 백일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잠깐 동안 쉬었던 이 프로그램이 4월부터 다시 매월 첫 째주에 시작된답니다. 어려우면서도 미루면 안되는 글쓰기! 에디터스쿨 수강생들이 많이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 ^^ 이번 백일장이 마감되면 장원으로 뽑힌 분들의 글들도 업데이트 할테니, 블로그를 찾는 여러분들도 기대해 주세요 :) 아래의 내용은 에디터스쿨 카페(http://cafe.naver.com/editorschool/417)와 홈페이지(http://www.theplaylounge.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42)를 통해 안내되었던 내용이랍니다 4월의 데드라인 백일장 1. 주제: 자신이 좋아하는.. 더보기
<에디터스쿨>3월특강 리뷰_ 오피스H 황의건 대표 지난 3월 30일 늦은 7시 30분, 더/플레이라운지에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별 정기 특강이 열렸습니다. 신광호 패션디렉터, 이충걸 편집장, 강신혜 편집장, 아쉐뜨아인스미디어 채용 담당자, 포토그래퍼 한종철 등 수많은 분들이 그간 월별 정기 특강의 특별한 선생님으로 수강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해왔답니다. 3월의 정기 특강 주인공은- 에디터가 된다면 어디선가 한 번은 만나게 될, 기필코 만날 수 밖에 없는, 관련 업계의 거물이셨죠^^ PR 컨설턴트이자 셀러브리티, '샴페인이 가진 2억 5천만개의 버블들은 기억'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결국 샴페인 사랑을 책으로 써내고 만 사람, 때로는 패션 칼럼니스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피스 H의 대표. 언급한 수식보다 아직 언급하지 않은 수식이 더 많은 그의 이름.. 더보기
컬처마케팅스쿨(Culture Marketing School)은? 새로운 삶의 코드, 문화 바야흐로 문화가 밥 먹여주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잘 키운 문화 하나가 열 가지 제품보다 효도하는 세상! 길거리에서 헤매던 비보이들이 이제는 전세계로 KOREA의 이름을 알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문화와 예술의 소중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너도나도 이 신기류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물론 기업이라고 다르지 않죠! 한 담배회사는 젊고 꿈 많은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거듭나고 있으며 한 전자회사는 어려운 환경 속의 아이들에게 몇 년째 풍부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10년 전, 일찍이 문화마케팅에 눈 떴던 한 패션회사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문화마케팅 최전방에서 땀 흘리고 있는 전문가에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노하우, 그리고 .. 더보기
<에디터스쿨> 취업 현황 2008년 7월 오픈한 에디터스쿨은, 1기를 시작으로 벌써 4기와 5기가 진행 중 입니다. 배움과 함께 자신의 경력까지 튼튼히 쌓아가고 있는 멋쟁이 에디터스쿨 수강생들(수료생 포함)의 하반기 취업현황을 자랑합니다. [취업] 아쉐뜨아인스 미디어 공채 합격자(총 2명) : 1기 유희영 / 1기 박정희 (엘르/엘르걸/루엘/프리미어/에비뉴엘 外 발행 매거진사) 눕티아(Nuptia) : 1기 홍국화 (2009년 3월 창간호를 발행하는 격월간 웨딩잡지) Anothe Planet : 3기 정현아 (3월 창간) [어시스턴트 및 인턴] 더블유(W) 패션팀 어시스턴트 : 1기 유희영 더블유(W) 패션팀 어시스턴트 : 1기 김예림 인스타일(Instyle) 패션팀 어시스턴트 : 1기 홍국화 인스타일(Instyle) 패션팀 어.. 더보기
<에디터스쿨 3기> 잡지 자랑 의 잡지가 나왔습니다. 11월부터 시작해서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진짜 잡지의 모습으로 탄생한 결과물을 받아보는, 설레고 떨리는 순간을 또 한 번 맞이하게 되었네요. 지난 3월 20일(금)에 있었던 수료식에는 3기의 잡지 제작 수업을 진행해 주신 노은아 기자님과 3기 학생 모두가 참여했고, 저희 에디터스쿨 식구들도 함께 자리했답니다. 수료식에서는 각 조의 매거진에 대해 발표하게 되는데, 약 10분이 넘는 발표를 들으며 우리가 웃고, 울고, 싸우고, 그러다가 다시 또 다독이며 보낸 4개월여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늘 그렇듯 어떤 일을 해도 아쉬움이나 후회는 남게 마련입니다. 그 날 잡지를 받아 본 학생들의 얼굴에도 감동과 함께 더 열심히 할 걸 그랬다,는 작은 후회들을 보았지요. 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