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 디자이너가 be 디자이너가 되는 것. 더/플레이라운지가 바라는 꿈들 중 하나입니다.
애착 가고 욕심나는 것이 있다면 공상하는 즐거움에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직접 두 손 걷어 붙이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 욕심어린 결과물들이 여기 있습니다.
made by 더/플레이라운지.라는 이름을 달고 태어난 이것.들을 봐주시겠어요?
더/플레이라운지는 세상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MAKE'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1st ANNIVERSARY ! (0) | 2009.05.12 |
---|---|
톡톡 라운지 Vol.3: 지속 가능한 무엇 (0) | 2009.04.21 |
톡톡 라운지 Vol.2: 설렘 둘 (0) | 2009.04.13 |
톡톡 라운지 Vol.2 : 설렘, 하나 (0) | 2009.04.13 |
톡톡 라운지 Vol.1: 잊어서는 안 되는, 잊을 수 없는 것 (0) | 200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