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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playmates] 3기를 모집합니다 를 함께 이끌어갈 playmates를 모집합니다! 는 아카데미, 디자인, 맨토링, 네트워크에 대한 재미있는 생각으로 뭉친 캐털리스트 그룹입니다. 의 playmates가 되시면, 플리마켓, 명사초청강의, 워크숍 등 와 아카데미 강좌 및 특강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의 공식적인 서포터즈가 되어줄 playmates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총 8명 자격 요건: 창의적이고 새로운 일을 기획하는데 관심이 많으며, 발칙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남녀 대학생 지원 방법: 첨부되어 있는 지원서를 다운로드 및 작성 하신 후 info@theplaylounge.co.kr 으로 제출해 주세요 지원 기간: 2009년 12월 31일(목요일) 밤 12시까지 합격자 발표: 2010년 1월 5일(금요일) 홈.. 더보기
가로수길 더/플레이라운지 <플레이마켓> 리뷰 비로 연기되었던 더/플레이라운지의 이 지난 토요일 (11월21일) 오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렸다. 공식적으로 두 번째인 이번 마켓은 지난 번 마켓보다 늘어난 참가 상점들과 지난 일주일 동안 꾸준히 진행했던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덕분에 역대 최다 방문객과 함께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던 행사였다. 어떤 행사든 열심히 준비하고 그에 맞는 성과를 얻었을 때만큼 뿌듯한 일은 없더라. 이번 마켓은 유어마인드(www.your-mind.com)에서 준비한 희귀하고 기발한 독립출판물들에서부터 리블랭크(www.reblank.com)의 오래된 가죽제품을 재활용한 친환경 디자인 제품들, 비상, 호이프로젝트, 8분4초의 다양하고 기발한 문구제품들에 이르기까지 구성부터 다채롭고 재미있었다. 더불어 일러스트레이터 빠가뇽이 방문.. 더보기
play market이 열립니다! 11월 고고라운지는 플레이 마켓이 진행됩니다. 참가하시고픈 분은 신청서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진귀한 물건들을 싸게 만나보세요 +_+ 더보기
두번째 사심프로젝트: 홍석우를 만나다. 하고 싶은 것일랑 다 해보자! 만나고 싶은 이가 있거들랑 다 만나보자! 꿈꾸고 소통하는 사람들의 놀이터, 더/플레이라운지에서 마련한 여섯 번째 고고라운지. 지난 4번째 고고라운지에서 스타일리스트 서영희 선생님을 만나뵈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私心프로젝트: 만나고 싶었습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말그대로- 사심 담뿍 담아 만나고 싶은, 또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의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지요.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홍.석.우. 편집매장 데일리 프로젝트의 바잉 MD에서, 패션 칼럼니스트로, 때로는 강의자로 강단에 서기도 하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패션 컨텐츠 프로바이더’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에 조금 더 구체적인 강의 내용입니다. 관심있는 더/플레이라운지 식구들 그리고 더/플레이라운지를 잠시 들.. 더보기
5th go go lounge: OPEN ACADEMY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한동안 뜸했었죠? 더/플레이라운지는 7월 아카데미 개강을 앞두고 이런 저런 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특히나 지난 6월 21일에는 많은 손님들이 방문해주셨는데요, 바로 6월의 고고라운지에 참가하기 위함이었죠. 6월의 고고라운지는 바로- OPEN ACADEMY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픈 아카데미는 에디터스쿨, 럭셔리브랜드스쿨,패션뷰티PR스쿨 등 더/플레이라운지의 대표강좌들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뿐만 아니라 DAZED&CONFUSED 김애경 편집장님과의 티타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었었죠. 다들 즐거우셨는지 궁금하네요. 지난 이야기이지만 정성을 담아 보내주신 신청서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았고 충분히 고심한 끝에 참석자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자.. 더보기
플레이 메이츠(play mates)는? 요즘 대학생들은 참 바쁩니다. 회사마다 객원 마케터이다 모니터 요원이다 뽑아대니 이런 이력 하나쯤 없는 사람은 이상할 지경입니다. 남들 다 하는 거라 하는 거,는 아닙니다. 더/플레이라운지가 추구하는 창의적인 생각, 문화&예술에 대한 공감, 디자인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곧 대학생이니, 그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구구절절 길었습니다만- 더/플레이라운지에게 똑똑한 조언과 제안을 해주고, 열심히 지지하되 따끔한 평가를 해주고, 또 함께 네트워크를 다져나갈 대학생 모니터 그룹, play mates를 모집하게 된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지난 1월부터 열심히 활동 중인 play mates의 시작은 아래와 같은 공지로 부터 출발했지요.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