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로 '누구'를 지칭하는 qui.
동시에 끼를 가진 girl들을 위한 잡지를 추구하는 qui.
<에디터스쿨> 4기 친구들이 만든 잡지 3종 중 하나랍니다. 김나영, 김민정, 남재연, 문소형, 서수영, 이한나, 박솔, 박소라 모두 8명의 친구들이 때로는 웃고, 힘들때는 울고, 그러다가도 또 의기투합하여 만든 소중한 결과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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