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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s diary

11월11일풍경.

오늘은 롯데 자칭 빼빼로데이.
롯데의 농간에 빠지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바둥거리는 N과
나쁜남자의 정석을 보여준 Z.
자애로운 J팀장님까지,
선수들의 11월 11일 풍경입니다.


G에게 주는 N의 소박한 마음이오. 하하.


롯데에게 한 푼도 더 줄 수 없다.
그냥 다른 막대과자를 사온 N.


빼빼로데이 이브날 벌어진 Z의 선수치기.


야이 adkfj;lktlkdjlk!!
Z의 이중 고백.


J 팀장님의 대형 빼빼로!! 
롯데 바보지만 맛나.

후훗. 이렇게 11월 11일은 알콩달콩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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