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더/플레이라운지에는 손님이 다녀가셨습니다 :)
<Fashinbiz>라는 패션비즈니스 전문 매거진에서 박진희 기자의 방문이었지요. '패션 산업군의 중요한 직업군이라고 할 수 있는 패션에디터를 키우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흥미로워 만나보고 싶었다'며 대표님의 인터뷰를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포토그래퍼를 대동하고 오셔서 사진도 한 컷 찍어 가셨는데, 그 기사가 최근 온라인에 업데이트 되었길래 스크랩 해왔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저희 더/플레이라운지 멤버들의 이름이 모두 다 틀렸다는(!) 조금 큰 실수를 하셨다는 것. ㅎ
이 공간을 빌어 정정하자면, 사진에 나와있는 더/플레이라운지의 player는 강윤정 대표, 안지훈 팀장, 이수빈 팀장이랍니다 :)
출처: http://www.fashionbiz.co.kr/PE/?cate=2&idx=11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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