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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안나 윈투어를 꿈꾸는 패션 에디터들! 제2의 안나 윈투어를 꿈꾸는 패션 에디터들! 패션에 대한 욕망은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있어, 한번쯤 꿈꾼, 혹은 지금 꿈꾸고 있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문득, 패션 분야를 생각하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떠오르네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영화로, 달콤한 지옥인 패션 업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다룬 2006년 발칙하고 화려한 코미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패션업계에 몸 담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패셔너블하고 몸매를 가꿔야 하는 등등 외모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 동시에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쉽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촌스럽고 뚱뚱한 모습에서 세련된 패션스타일로 무장한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면서 주윗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며, 내실까.. 더보기
<PR스쿨> 보도자료 작성법 수업 리뷰 * 이 리뷰는 패션뷰티 PR스쿨 5기 최소연 수강생이 작성해주셨습니다. [PR 스쿨 5기] 3 번째 시간 보도자료 기획 작성법 기자가 보도자료를 볼때 걸리는 시간은? 3초 !! (하하, 저는 5분정도는 볼줄 알았다지요 - ㅋㅋㅋ) 그렇다면 보도 자료는 어떻게 써야할까요? 1) 시의성 - 싱싱한 뉴스거리인지, 뒷북치는건 아닌지_ 2) 근접성 - 캐나다에사는 검은곰씨 위궤양 걸린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기사화 될까요? 3) 저명성 - 제가 길가다 넘어져서 쌍코피가 난다해도 기사화 될까요? 4) 영향성 - 아고라의 '미네르바' 를 생각해요 저명성은 없었지만 그분의 글은 분명 영향력이 컸잖아요 5) 흥미성 - 재밌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 기사여야 좋겠지요 이런 요건들을 갖추어야 좋은 보도자료가 될 수 있을거예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