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플레이라운지

Fashionbiz 기사_ 더/플레이라운지 인터뷰 지난해 말, 더/플레이라운지에는 손님이 다녀가셨습니다 :) 라는 패션비즈니스 전문 매거진에서 박진희 기자의 방문이었지요. '패션 산업군의 중요한 직업군이라고 할 수 있는 패션에디터를 키우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흥미로워 만나보고 싶었다'며 대표님의 인터뷰를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포토그래퍼를 대동하고 오셔서 사진도 한 컷 찍어 가셨는데, 그 기사가 최근 온라인에 업데이트 되었길래 스크랩 해왔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저희 더/플레이라운지 멤버들의 이름이 모두 다 틀렸다는(!) 조금 큰 실수를 하셨다는 것. ㅎ 이 공간을 빌어 정정하자면, 사진에 나와있는 더/플레이라운지의 player는 강윤정 대표, 안지훈 팀장, 이수빈 팀장이랍니다 :) 출처: http://www.fashionbiz.co.kr/PE/.. 더보기
<GQ>September 2008_ 에디터의 왕도 2009년 9월호에 에디터스쿨, 그리고 더/플레이라운지에 관한 짤막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강하고 분명한 문체는 답군요 :) 더보기
4th 고고라운지, 私心프로젝트 no.1: 스타일리스트 서영희 다시 돌아옵니다. 고고라운지가 열리는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말이죠. 이번에는 저희의 사사로운 마음을 살짝 담았습니다. 이름하여, 私心프로젝트! 하고 싶은 일일랑 다해보자 라는 고고라운지 본연의 목적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거들랑 다 만나보자!’라는 문장을 하나 더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슈퍼 스타일리스트, 서영희 선생님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쉽게 많이들 '스타일'이라는 말을 쓰지만, 그토록 손에 잡히지 않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하나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스타일이라는 말, 멋져 보이지만 실상은 알 수 없는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 그리고 코리안 스타일링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눈 앞에 펼쳐놓는 마법사같은 사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면 만나야지요. 홈페이지(www.the.. 더보기
1st 고고라운지, 플레이마켓! 2008년 12월 14일! 대망의 첫 번째 고고라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바로 ‘벼룩시장’. 플리마켓이라 불리는 여느 벼룩시장과는 달리 ‘플레이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었는데요. 와인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지는 스웨덴 음료 글뢰그는 추운 겨울, 오가는 행인들의 시린 손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으며,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빈티지 소품, 다양한 책과 옷, 그리고 화분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제 주인을 만났다는 후문입니다. : ) 더보기
고고라운지(go go lounge)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 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꿈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가로수길에서의 특별한 벼룩시장, 남몰래 흠모하던 작가, 블로거, 에디터 등 만나고 싶었던 이들과의 만남의 장, 젊은 아티스트들의 소규모 전시회까지. 상상 속의 많은 일들이 현실로 변하는 공간, 모두의 놀이터 고고라운지로 초대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웃음을 원하는 분이라면 우리, 함께 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