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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TPL이 만난 사람들]홍석우와의 재회 홍석우와의 재회 데일리 프로젝트의 바이어에서 패션 저널리스트, 의 포토그래퍼가 된 홍석우. 그 동안 는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젊은 패션인인 그를 만나기 위해 몸이 달아있었다. 패션을 좋아하는 이는 많지만 이렇게 꾸준히 패션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를 쌓아온 이는 없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11월 그가 ‘스트릿패션탐구’라는 매력적인 이름의 강좌로 우리와 함께 하게 되었다. 패션에 대해 누구보다 할 말이 많은 남자, 끊임없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풀어내는 그의 일상과 꿈을 들어보았다. EDITOR 김가영 패션에 대한 사랑과 인연이 정말 깊은 것 같아요. 그 시작이 궁금합니다. 고2 때 꿈은 게임잡지 기자였습니다. 비디오 게임을 좋아했거든요. 그러다 고3 때, 어느 날 모두가 비슷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걸 보고.. 더보기
두번째 사심프로젝트: 홍석우를 만나다. 하고 싶은 것일랑 다 해보자! 만나고 싶은 이가 있거들랑 다 만나보자! 꿈꾸고 소통하는 사람들의 놀이터, 더/플레이라운지에서 마련한 여섯 번째 고고라운지. 지난 4번째 고고라운지에서 스타일리스트 서영희 선생님을 만나뵈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私心프로젝트: 만나고 싶었습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말그대로- 사심 담뿍 담아 만나고 싶은, 또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의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지요.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홍.석.우. 편집매장 데일리 프로젝트의 바잉 MD에서, 패션 칼럼니스트로, 때로는 강의자로 강단에 서기도 하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패션 컨텐츠 프로바이더’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에 조금 더 구체적인 강의 내용입니다. 관심있는 더/플레이라운지 식구들 그리고 더/플레이라운지를 잠시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