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Whynot마케팅스쿨> 위기관리와 Attribution '안센세'님의 '도요타 사태서 배우는 위기관리 5원칙'의 글을 보고 Attribution이 떠올랐다. '귀인(歸因)'이라고 하는데, 원인을 어디로 돌리느냐에 대한 것이다. 기사글에서 Weiner의 귀인 이론을 적용시켜볼 수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세계경영연구원(IGM)의 최철규 부원장과 이경민 연구원은 19일 ‘경영 인사이트’ 보고서에서 “기업이 물의를 일으켰어도 실수나 운이 나빴던 것으로 이해된다면 쉽게 용서되고 잊혀지지만 ‘나쁜 기업’으로 찍히면 사정이 달라진다”면서 “도요타는 ‘나쁜 기업’으로 낙인찍혀 산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소비자가 기업에게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을 때, 실수나 운이 나빴던 것으로 생각한다면 쉽게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귀인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Weiner(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