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주말영화방 두 번째 문을 엽니다. 공지가 늦은데다, 애매한 오전 시간이라 저 혼자 보게 될 수도 있겠네요. 이번 달은 날씨가 추워져 구구절절하고 청승맞은 고전 로맨스물을 보고 싶었습니다. 보는 내내 잠자고 싶을만큼 지루한 클래식이 흐르는 영화기도 해요. 놀러오실 분은 참고하셔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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